신세계 센텀시티가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를 선보입니다. 

친환경 장바구니는 신세계가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캐릭터 '신초록'을 입힌 제품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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