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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춘천시의장, 이재수 시장 작정하고 비판한 이유는?춘천 녹색시민협동조합 시내버스 인수과정 공익감사 여부 아직 결정안돼
이석종 기자 | 승인 2019.06.17 16:36

*출연 : 춘천시의회 김운기 의원

*앵커 : 이석종 부장/춘천BBS 

*프로그램 : 춘천 BBS 아침세상 강원 [춘천시정 돋보기]

이 : 지금 정례회 기간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원규 의장께서 본회의장에서 작정하고, 이재수 시장에 대한 불만으로 드러냈던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김 : 표시한 내용을 보면 의회의 역할을 무시하고 시장이 직접 시민의 의견을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집행부는 시의회와 얼마나 소통하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직격탄을 날렸구요...

그리고 거기에 시장 주변 사람들의 뜻이 시민의 뜻으로 왜곡되고 있지는 않은지, 시장 생각을 시민 생각과 동일시 하지 않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시민 다수의 뜻을 제대로 반영했다고 자신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고를 날린 배경과 핵심은 “춘천세계불꽃대회사건이라고 보여집니다.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춘천세계불꽃 대회 관련한 예산편성에 대해 행정절차상의 문제점 등을 고려하여 반대를 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속뜻은 모르겠지만 약간의 문제점을 인식하면서도 시장의 의지를 보고 많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찬성하지 않았나 추측되어지거든요...

그렇게 어렵게 해서 통과시켜놨는데 어이없게도 시장이 손바닥 뒤집듯이 도의회에 의결이 되지 않은건 안하겠다 하니 정말 할말이 없어지는 거죠. 단한마디 상의도 없었데요...

아무튼 의장의 경고는 아주 적절했고 내용도 상당히 핵심을 잘 짚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 이게 꽤 지난 사안인데, 의원님을 비롯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춘천 녹색시민협동조합의 시내버스 업체 인수와 관련해서,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했는데요... 감사 여부가 결정됐나요 어떻습니까?

김 : 원래는 5월 말일경에 감사 여부가 결정이 됐어야 하는데요...

제가 5월 27일에 사전점검차 감사원에 전화를 한번 했습니다.

그 통화에서 해당 담당자 분이 하시는 말씀이 좀 깊게 생각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2주 정도 시간을 더 요청하더라구요.

그래서 6월 중순까지는 더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답을 받았습니다.

 

이 : 감사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늦어지는 이유가 있습니까?

김 : 아무래도 회생절차 과정에서의 문제가 발생되어진 부분이다 보니 회생법원이 중간에 끼여 있지 않습니까?

법원이야 객관적인 자료를 보고 기준에 따라 결정하는 곳이니 저도 그 부분은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는데 감사원 입장에서는 같은 국가기관이 끼어 있다보니 해석해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좀 난감해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법원 쪽의 결정은 저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다만 결정된 회생계획안 대로 시행을 하지 않은 부분이 계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던 직권남용 등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키포인트인 자금출처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이 : 의원님 보시기에, 감사청구가 받아들여질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김 : 저는 당연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공익감사청구를 했던 것이고 받아들여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였습니다만 그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요...

 

이 : 만약에 감사 청구가 기각되면 그 이후에는 어떤 대응에 나설 생각이신지요? 시나리오가 서 있으면 말씀해주시죠...

김 : 하하...그 부분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진행되는 과정이 결과가 전혀 나온게 없기 때문에 나온 후에 말씀드리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불러주세요...

 

이 : 지금이 정례회 기간인데요... 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소개해주시면요.... 그리고, 이슈가 될 사안이 있다면 어떤 사안이 있을까요?

김 : 일단 일정은 6월3일부터 시작해서 6월 25일 끝이 나구요...

3~9일까지는 조례심의와 의원간담회가 있었구요.

어제부터 끝나는 날까지는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질겁니다.

그리고 이슈사항이라하면 많은 이슈사항이 있겠지만 어제 생중계에서 말씀드렸던 장학재단 문제, 앞으로 큰 이슈는 춘천시 조직개편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 네 알겠습니다. 남은 회기 날카로운 의정활동 기대해보구요... 2주뒤에 또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시의회 김운기 의원이었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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