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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패스트트랙 원천무효와 사과 없이는 등원하지 않겠다"
김연교 기자 | 승인 2019.06.17 15:59

나경원 원내대표는 "날치기 패스트트랙을 원천 무효하고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는게 의원총회의 결론"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관련 패스트트랙 처리에 대한 사과 없이는 등원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추경안도 사실상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기조하에 이뤄진 것으로, 경제청문회 요구 역시 관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금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상태는 아니다"며 추가 협상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청와대와 여당은 경제의 '경'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두려워한다"면서 "소득 주도 성장의 실패를 혈세로 땜질하겠다는 것이 이번 추경의 핵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연교 기자  kyk0914@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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