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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행복한 불교학교 만들자...동련 전국지도자연수회 열려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06.15 23:31

사단법인 동련은 지난 15일, 16일 경주 황룡원에서 제66차 전국지도자연수회를 가졌다. [사진 정민지기자]

전국의 어린이 불교학교 지도자들이 모여 어린 불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포교 프로그램과 교수법을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어린이 포교단체인 사단법인 동련은 지난 주말 경주 황룡원에서 제66차 전국지도자 연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수회는 육바라밀 중 '지계'를 주제로, 송광사 율주 지현스님의 강의 '늘 깨어있는 삶'을 비롯해 진짜 보물을 찾아라, 스토리가 있는 야단법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인서트) 신공스님 / 사단법인 동련 이사장
"이 연수회를 통해서 우리 선생님들이 불교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부처님이 말씀을 잘 전달해줄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1박2일동안 되었으면 합니다."

연수회 입재식에는 동련 고문 지현스님과 부총재 운성스님, 덕진스님, 조계종포교원 포교부장 가섭스님, 이사장 신공스님, 상임이사 정무스님 등 원로스님들이 대거 참석해 어린이 포교에 힘쓰는 천진불 지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제35회 전국연꽃문화제 수상자들을 대표해 대상 어린이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습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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