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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연락사무소 첫 출근한 서호 차관, 北측에 "소장회의 자주 열자"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6.14 16:24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으로 임명된 뒤 처음 현지로 출근한 서호 통일부 차관이 남측과 북측, 소장 회의를 자주 열자는 의사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차관은 오늘 연락사무소를 방문해 북측 김영철 임시소장대리를 만난 자리에서 남북 정상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연락사무소 기능이 활발히 작동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북측에 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측은 이에 대해 잘 전달하겠다. 그렇게 되길 바란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고 서 차관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전종수 북측 소장이 올해 1월 25일을 마지막으로 소장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소장회의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북측은 앞서 오늘 전종수 소장이 평양에서 개성으로 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남측에 미리 알렸고, 남북 연락사무소장 간의 상견례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파주=공동취재단]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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