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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관광인재 지역업체와 연결...경북도 관광청년인턴제 본격 실시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06.14 16:11
   
▲ 선린대 호텔외식경영계열 황정찬씨가 지난 3일 더케이호텔 경주지점 식음료부에서 인턴실습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젊은 관광인재를 지역업체와 연결해 취업을 지원하는 ‘관광청년인턴제’를 본격 실시합니다.

인턴신청은 만 29세 미만으로 도내 소재 대학, 특성화고나 관광관련 학과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시업체는 도내 관광진흥법 기준 등록 관광사업체 중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인 기업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선정 업체는 인턴 인건비로 2개월간 1인당 월 122만원(최저임금 기준의 70% 정도)을 지원받게 됩니다.

인턴기간 연장이나 정규직 전환 시에는 최장 6개월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달 21일부터 실시업체를 모집해 현재 관광사업체 6곳이 1차로 선정돼 인턴을 신청 받고 있습니다.

희망 관광사업체는 오는 28일까지 경북도나 경북도관광협회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인턴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계속적인 경기침체로 취업이 어려워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젊은 관광인재들이 지역 관광일자리와 매칭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관광청년인턴제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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