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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늘(14일) 울산 북구 신흥사를 찾아 주지 석운스님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과 이동권 북구청장, 이주언 북구의회 의장 등도 함께 했습니다.

주지 석운스님은 현재 국가 문화재 지정을 추진중인 울산시 유형문화재 제39호  '신흥사 석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과 복장물 일괄'에 대해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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