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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24일 방한...트럼프 방한에 앞서 대북 실무접촉 가능성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6.14 13:15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 대표가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앞서 오는 24일쯤 한국을 방문합니다.

비건 대표는 오는 29일 쯤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 서울을 찾아, 우리 측과 비핵화 의제 등을 사전 조율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건 대표는 특히, 판문점 등에서 북측과 실무접촉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아울러 우리 측 북핵 수석 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9일 미국을 방문해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에서 비건 대표와 함께 공개 연설을 하고, 한반도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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