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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꿈틀거리는 대불련 동문들' (5) 총동문회 강원지부
이석종 기자 | 승인 2019.06.17 13:14

 

불교 진흥을 위해 후배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대학교 불교 학생회 동문들을 찾아보는 기획 시리즙니다.

오늘은, 지난 1967년 창립돼, 강원지역 대학생 불자 회원 확대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대불련 강원지부를 조명합니다.

춘천BBS 이석종 기잡니다.

춘천 한림대 1회 입학생으로, 대불련 한림대 초대 지회장과 대불련 강원지부 3대 회장을 역임한 정수동 전 한림대 생활관장.

재학시절부터 한림대내 대불련을 이끌며, 학내 포교에 힘쓰는 한편, 졸업 후에는 재학생 불자들을 지원하며, 대학 포교 활동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지난 2009년 한림대 대불련의 명맥이 끊기자, 한림대 동문 불자들과 대불련 강원지부 동문들과 함께 불교 학생회 재건에 나서, 지난 2017년, 8년만에 재창립하는데 주춧돌이 됐습니다.

정수동 / 대불련 총동문회 전 강원지부장

“저희는 강원지부 차원에서 지역내에 있는 4개 대학에 재학생들을(위해서)우선 첫 번째는 활동하는데 필요한 재정을 일부나마 지원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신행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대민 /한림대 불교학생회장

“(한림대불교학생회가) 재창립되는 과정에서 교내외에 많은 도움이 필요할텐데, 그런 부분에서도 관계자분들과 연결을 많이 도와주셨고요.. 재창립된 후에는 개강총회, 종강총회, 법회 때 와주셔서 격려금이나 아니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정보를 주신다거나 그런 것을 해주고 계십니다. ”

정수동 전 회장을 비롯한 대불련 강원지부 동문들의 강원지역내 대학생 포교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결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림대 불교학생회 재창립에 이어, 현재 강원대 불교학생회가 25명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춘천교대와 한림성심대에도 빠르면 올 가을, 늦으면 내년 봄에 불교학생회가 다시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대불련 초대회장으로 현재 대불련 총동문회 강원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성한 동문은, 춘천에서 식품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대학의 대불련 활동을 지원하며, 젊은 불자 포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성한 / 대불련 총동문회 강원지부장

“불교의 근간인 젊은층이 많이 활성화되야 우리나라 불교가 살아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동문회 입장에서 재학생들의 신입생 모집.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불련 강원지부 동문들은 또, 군 장병이 많은 강원지역의 특성에 맞게, 젊은 불자들을 모으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군 법당을 찾아, 포교를 하고, 재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불교 인구가 줄어들고, 특히 젊은 불자들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대불련 강원지부는 강원지역 젋은 불자들을 끌어안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BBS 뉴스 이석종(영상취재 강창원)입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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