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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꿈틀거리는 대불련 동문들’⓸부산대학교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06.14 07:00

 

< 앵커 >

BBS 뉴스는 우리 사회 주역으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돕는 대학교 불교 학생회 동문들을 찾아보는 기획 시리즈를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네번째 순서로 영남 캠퍼스 포교의 거점인 부산대학교편입니다.

부산 BBS 김상진기자입니다

 

< 기자 >트-

부산대 불교동아리인 불교바라밀회 출신의 이승한 대표.

금속공학을 전공한 이 대표는 바라밀회 동문회장으로 현재 경남 김해에서 기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1993년 불교바라밀회에 가입한 뒤 26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부처님오신날과 창립기념일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꾸준히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불교바라밀회 활동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대인관계를 맺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1. 이승한/가야타공 대표(92학번)]불교바라밀회에 들어가서 불교를 더 자세히 배우고 밖에서 활동하는데 마음가짐을 갖는거나 사람을 대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안한진 변호사.

안 변호사는 불자 법조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 변호사는 대학이 취업을 위한 지식습득 장소로 전락한 것이 안타깝다며 바라밀회 후배들만이라도 삶이 풍부해질 수 있기를 당부했습니다.

[인서트2. 안한진/해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95학번)]우리 대학 후배들 불교동아리 열심히 활동해서 나중에 자기의 삶이 아주 풍부해지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대 불교동아리는 1965년 만들어진 불교학생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불교학생회를 시작으로 정진회, 불교바라밀회 등으로 명맥이 이어오면서 50년 넘게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해피법당으로 잘 알려진 해피스님도 바로 부산대 불교학생회 출신입니다.

해피스님은 불교학생회는 다른 동아리와는 달리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불교신자로서의 가치관을 확실하게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인서트3. 해피스님/해피법당 주지(78학번)]부처님이라고 하는 최고의 스승이 지시하는 개인의 문제, 사회의 문제, 국가의 문제, 또는 존재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가르침대로 배워 알고 우리 삶에 적용하지 못하는...

이밖에 안홍준 전 국회의원과 김형량 전 부산시의회 사무처장, 양미향 현 법제처 법제관 등도 부산대 불교동아리를 거치는 등 수많은 동문들이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불국토 건설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BBS뉴스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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