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워지는 날씨 탓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등 불쾌한 냄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해 신세계 센텀시티가 바디 제품을 선보입니다. 

백화점 지하1층 '더 바디샵'에서는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며 은은한 향으로 상쾌함을 더하는 롤온 타입의 데오트란트를 선보이며 여름철 잇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발 전용 스프레이인 페퍼민트 쿨링 앤 리바이빙 풋 스프레이는 페퍼민트 오일과 멘톨 성분이 들어있어 피로한 발에 청량감을 선사하며 여름철 발 냄새를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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