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오후/도내에서 로또 21명 당첨

<2월11일(금)낮12시>

로또 복권이 판매 된 이후
도내에서는 모두 21명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주 114회까지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은
서울이 144명으로 가장 많은 당첨자를 배출한 가운데
충북지역에서는 21명이 1등에 당첨돼
전국에서 6번째로 당첨자가 많았습니다.

특히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A판매점은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3명의 당첨자를 배출했고
규모와 크기에 상관없이 1평 남짓한 판매점 당첨자도
전체의 70%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