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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밀수 혐의' 조현아 모녀 1심 집행유예
유상석 기자 | 승인 2019.06.13 10:36

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오늘 선고 공판에서 이 이사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70만 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3천7백만 원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서는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백 80만 원을 선고하고, 6천 3백여 만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이로써 조현아 모녀는 1심에서 유죄는 선고받았지만 일단 구속은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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