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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침몰 유람선 오늘 오후 1시 30분 인양 시작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6.11 08:35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기 위한 준비가 모두 끝나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부터 인양 작업이 시작됩니다.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 시간으로 새벽 6시30분, 우리시간으로 오늘 낮 1시 30분부터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크레인선이 침몰 지점으로 이동해 자리를 잡았고, 선체에 결속된 와이어를 고리에 걸어 인양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선체안의 물을 빼내고 내부 수색 작업 등을 고려하면 배가 물 밖으로 완전히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지 수색팀은 헬기와 구명보트를 이용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 8일 20대 여성의 시신을 수습한 이후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해 아직까지 한국인 7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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