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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남구청장, '주피터 프로그램' 의혹 부산항 8부두 곧 현장 방문미군, 현장실사단 방문 전 현장오라 제안
박찬민 기자 | 승인 2019.06.10 12:55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이 주피터 프로그램 논란이 있는 미군 관할의 감만 8부두를 조만간 현장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은 최근 부산항 8부두 미군부대를 관할하는 로버트 P 맨 주니어 군수사령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은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구청장은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현장실사단 방문 전에 구청장이라도 먼저 방문하라고 제안해 실무진들 간 조율이 끝나는 대로 조만간 8부두 내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맨 군수사령관이 소속된 미 육군 대구기지는 부산항 8부두 미군 부대를 관할하고 있으며, 박재범 남구청장의 감만 8부두 생화학 실험과 관련해 주민, 전문가, 국회의원, 시민단체 대표로 구성된 현장 실사단이 8부두 미군 부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요청에 맨 사령관은 상부를 설득해 보겠다는 답을 전달했습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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