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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침몰 유람선 빨라도 11일 인양...실종자 수색 계속
BBS NEWS | 승인 2019.06.09 19:14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의 인양이 이르면 현지시간으로 11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헝가리 국영방송 M1은 잠수사들이 오늘 메인 와이어를 허블레아니호 선체 아래로 넣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유속이 매우 빨라 작업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 언론들은 빨라도 화요일에 다뉴브강에서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합동신속대응팀 관계자는 쇠줄을 선체에 묶고 크레인선과 연결하는 작업이 마무리되면 빠르면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 오후 늦어지면 화요일까지는 인양 작업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사고 발생 12일째인 오늘도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한국인 탑승객 33명중 19명이 사망했고 7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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