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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포항 황해사, 반세기만에 일주문 건립 첫 삽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06.09 15:30

대한불교천태종 포항 황해사는 9일 일주문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 정민지기자]

포항지역 대표 천태종 사찰인 포항 황해사에 창건 반세기만에 일주문이 들어섭니다.

황해사는 오늘(9일)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과 총무원장 문덕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들과 황해사 주지 도원스님 등 사부대중 천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일주문 건립 기공식을 봉행했습니다.

종정 도용스님은 법어를 통해 진리에 드는 문을 세우는 불사에 힘써 주길 당부했고 황해사 주지 도원스님은 지역과 함께하는 도량으로 발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포항 황해사 일주문 기공식에 참석한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이 법어를 내리고 있다. [사진 정민지기자]
포항 황해사 주지 도원스님이 일주문 건립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정민지기자]

(인서트) 도원스님 / 포항 황해사 주지
"일주문 건립불사를 계기로 모두 한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해 불법의 가치를 지키고, 자비의 나눔을 실천하면서 포항시민과 고락을 함께하는 안심입명처가 되도록 힘써 나갈 것입니다."

황해사는 내년 초 완공을 목표로 일주문 건립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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