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들이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교외의 대형 경기장 스타드 드 프랑스 앞에서 콘서트를 기다리며 함께 춤을 추고 있다.
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교외의 대형 경기장 스드 드 프랑스 앞에서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인 에마 레알디니(17)가 'BTS가 나의 세상을 구했다'라고 직접 쓴 푯말과 응원도구 '아미 밤'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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