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 금강사 주지이자 서울 은평구 열린선원장인 법현 스님(오른쪽)은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사찰인 본문사 상행원(常行院)의 오노데라나오시 스님이 부처의 진신사리 1과를 금강사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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