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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시대", 국민 2명중 1명 이용, 사용시간은 감소
BBS NEWS | 승인 2019.06.09 09:30

국민 2명 중 1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윤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작성한 'SNS 이용추이·이용행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천 백 62가구, 9천 4백 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2%인 4천 5백 46명이 SNS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NS 이용률은 전년의 45.8%보다 2.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 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표본 추적조사인 한국미디어패널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습니다.

전체 연령층 가운데 20대의 SNS 이용률이 82.3%로 가장 높았고, 30대 73.3%, 40대 55.9%, 10대 53.8% 등 순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SNS 이용시간은 56.4분으로 전년의 70.2분에 비해 13.8분 감소했습니다.

평균 SNS 이용시간이 가장 긴 연령층은 20대로 하루 평균 1시간 7분을 사용했고, 10대 1시간 1분, 30대 50분, 40대 48분, 50대 46분, 60대 42분 등 순이었습니다.

2011년 이후 미디어 서비스 이용률 추이를 보면 이메일 증가 폭은 연평균 1∼3%포인트로 둔화했고, 블로그 사용률은 2014년 9.9%를 기록한 후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고,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률은 계속 늘어 지난해 82.2%까지 치솟았습니다.

SNS 서비스별 이용률은 페이스북 34.0%, 카카오스토리 27.0%, 트위터 14.0%, 네이버 밴드 11.3%, 인스타그램 10.8% 순으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카카오스토리 회원은 계속 감소한 반면 인스타그램 이용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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