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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서 어제 수습된 시신 2구 한국인 확인...헝가리인 시신도 수습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6.07 10:38
다뉴브강 수색 헬기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가 일어난 지 9일째인 어제 사고현장의 하류 쪽에서 수습된 시신 2구의 신원이 한국인 60대 남성과 30대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침몰사고 현장에서 하류 쪽으로 5.8㎞ 떨어진 라코치 지역에서 수습된 시신은 6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전 11시 26분쯤, 사고현장에서 하류로 40㎞ 떨어진 사즈헐롬버터 지역에서 수습된 시신은 30대 한국인 여성이었습니다.

또 어제 오후 6시 반쯤 사고 현장에서 약 4km 떨어진 다리에서 발견된 남성 시신은 허블레아니 호에 타고 있던 헝가리인 2명 중 1명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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