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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 '홍법바라밀재', 순국선열의 넋을 기려'호국의 숨결 대회'도 함께 열려... 나라사랑의 정신 되새겨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6.06 17:13

 

< 앵커 >

현충일을 맞아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숨결을 느끼고, 보고, 즐기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부산 홍법사에서 개최된 호국선열들을 기리는 추모대제와 이들의 뜻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전국대회를 부산BBS 황민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식이 한창입니다. 

허공을 떠도는 유주무주 고혼의 넋을 기리는 홍법바라밀재는 올해로 29회째를 맞았습니다. 

[인서트/심산 스님/(사)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현충일에 호국영령을 위령하고 그리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홍법사의 창건주 하도명화 보살의 뜻에 따라 매년 6월에 진행되는 홍법바라밀재는 천도재와 추모사 등의 순으로 엄수됐습니다.

[인서트/양재생/호국의숨결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갈수록 희미해져 가는 호국영령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일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은 홍법사 경내를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제9회 호국의 숨결 대회도 열렸습니다. 

그리기는 '희망을 꿈꾸는 대한민국'과, 글짓기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시제로 열린 대회는 학생들에게 확고한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인서트/류태욱, 류예빈] 
홍법사에 와서 그림 그려서 재미있었어요. 즐겁게 놀았어요. 그래서 여기에 매일 오는 거에요.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홍법사에서 매년 개최되는 홍법바라밀재와 호국의 숨결 대회는 미래를 생각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BBSNEWS 황민호 입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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