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北, 美국방부 '불량국가' 지목에 반발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6.06 10:21

북한 외무성은 미국 국방부가 인도태평양 전략보고서를 통해 북한을 안보에 위협이 되는 '불량국가'로 지목한 것에 대해 사실상의 대결선언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장은 어제 미국이 대화 상대방을 '불량배국가'로 지칭한 것은 자명백한 주권 침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군축 및 평화연구소장은 또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 압박에 매달리면서 '선 무장해제, 후 제도전복 야망'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의 적대 행동이 커질수록 우리의 대응조치도 거세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지난 1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북한을 중국, 러시아와 함께 지역 안보에 도전하는 국가로 규정하고 "최종적이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가 달성되기 전까지 미 국방부와 세계 체제 그리고 동맹국들의 안보에 대한 도전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