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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처형설 나온 1명 처형 안돼...다들 김정은 비난하고 싶어한다"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6.06 08: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처형설이 나온 북한 사람들 중 1명은 처형되지 않았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적절한 시기에 3차 정상회담을 갖기를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아일랜드 섀넌 공항에서 아일랜드 총리와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에 “다들 김정은 위원장을 즉각 비난하고 싶어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그는 요전날 밤 극장에 있었고 그러니까 죽임당하지 않은 것이다. 나머지 4명은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김영철 위원장과 김혁철 대표를 착각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당국이 김 대표 등의 거취와 관련해 별도로 파악한 내용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입니다.

국내 일부 언론에 처형됐다고 보도된 것은 김혁철 대표이고 최근 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보도된 건 김영철 부위원장입니다.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강제노역형에 처해졌다는 고위 당국자 즉, 김영철과 처형됐다는 협상가 즉, 김혁철을 혼동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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