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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11일 개막...평양 옥류관 초청 추진
이석종 기자 | 승인 2019.06.07 18:40

전국 네트워크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원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춘천BBS 이석종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2018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장/사진제공=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조직위원회

앵커 : 오늘은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 춘천하면 떠 오르는 음식이 아마도 닭갈비와 막국수가 아닐까 싶은데요...

2019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가 다음주 화요일에 개막이 돼서, 관련 소식 준비했습니다.

 

앵커 : 올해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는 언제부터 언제 열리나요?

 

기자 : 네, 올해 막국수 닭갈비 축제는 다음주 화요일 그러니까 11일에 개막을 해서 6월 16일 일요일까지 엿새간 열립니다.

축제 장소는, 춘천역 바로 앞에 광활한 부지가 있는데요..

미군기지였던 옛 캠프페이지 부지 야외무대에서 열리게 됩니다.

 

앵커 : 막국수 닭갈비 축제는 말 그대로 막국수와 닭갈비를 주요 테마로 하는 축제인데, 춘천 막국수와 닭갈비를 직접 맛볼 수 있는거죠?

 

기자 : 그렇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닭갈비 업소 8곳과 막국수 업소 4곳이 참여해, 각 업소만의 고유한 맛이 담긴 막국수와 닭갈비를 제공하게 됩니다.

올해는 지난해까지는 참여하지 않았던 숯불 닭갈비 업소 1곳도 참여합니다.

축제에 참여하는 막국수 업소는 메밀가루 60% 이상을 사용하는 곳만 선정돼, 춘천막국수만의 차별화를 부각했습니다.

춘천시 관광과 성낙균 주무관의 말 들어보시죠

[인터뷰]성낙균 주무관/춘천시청 관광과

“막국수 닭갈비 업소들이 참여해서 판매를 하고요, 막국수 닭갈비 100인분 나눔 행사를 해요, 막국수 닭갈비 100인분을 만들어서 시민들한테 나눠드리거든요... 유명셰프도 초청해서 요리 시연회도 하거든요..”

 

춘천막국수 100인분 나눔 행사/사진제공=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조직위원회

앵커 : 축제장은 찾는 관광객들은 이렇게 차별화된 춘천의 막국수와 닭갈비를 즐기실텐데, 가격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 네 축제장내 막국수 가격은 1인분에 7천원이고, 닭갈비는 만 1천원에 판매를 합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패스카드를 도입했는데요...

축제장과 춘천의 주요 관광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7천원권과 2만 2천원권 패스카드를, 소셜 커머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패스카드는 막국수와 닭갈비 시식을 포함해, 관광지 입장료 등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 카드로 보면 되겠습니다.

 

앵커 : 그리고, 막국수는 메밀을 재료로 하는 음식인데다가, 어쨌든 남북 관계가 예전에 비해서는 좋아져서, 이번 축제에 평양 냉면으로 유명한 북한 옥류관 관계자 초청을 추진했다면서요... 어떻게 됐습니까?

 

기자 : 그렇습니다. 춘천시는, 평양 냉면도 메밀을 주 원료로 하는데다, 민간 교류 차원에서 축제에 평양 옥류관 조리팀을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춘천시 관광과 성낙균 주무관의 말 다시 들어보시죠.

[인터뷰]성낙균 주무관/춘천시청 관광과

“남북 화해 분위기속에서 북한의 옥류관 관계자를 초청해서, 그 재료가 메밀이라는 공동된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막국수랑 통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옥류관)관계자를 초청하는게 의미가 있지않나 해서 이번에 초청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북측의 답변이 없는 상태여서, 사실상 올해 축제에서 평양 옥류관 조리팀을 볼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 이밖에 올 축제에서는 또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을까요?

 

기자 : 먼저, 매일 오후 3시에는 막국수 닭갈비 100인분을 만들어서, 관광객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려, 축제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사생대회와 댄스 경연대회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밖에 춘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정준호 씨의 팬사인회와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이 됩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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