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6일(수)

통도사를 중심으로 한 불교문화관광특구 추진과 관련해
양산출신의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이
중앙정부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김양수 의원은 오늘 부산불교방송 시사프로그램인
‘뉴스포커스’에 출연해,
통도사 등 양산 일대를 불교문화의 중심지이자
불교관광문화의 메카로 만들기위해
정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어 양산지역이 불교문화 관광특구지정에 있어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다음달중에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들과 양산 시민들의 의견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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