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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보사 사태 공식 사과이의경 처장, “사후관리 철저 기하지 못해 죄송”
양봉모 기자 | 승인 2019.06.05 11:20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 취소 결정을 내린 지 8일만에 '인보사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오늘 서울식약청에서 '환자안전관리 대책 발표' 브리핑을 열고 인보사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의경 처장은 "인보사 허가와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지 못해 국민들에게 혼란과 심려를 끼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환자 안전 대책 수립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처장은 오는 14일까지 코오롱생명과학으로부터 장기추적조사 계획서를 제출받아 구체적인 이행방안, 환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과관계 평가기준과 절차, 보상방안 등을 조속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약사법을 개정해 업체가 허위 자료를 제출하거나 고의로 사실을 은폐해 허가를 받은 경우 처벌을 대폭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10개 손해보험사들은 보험금으로 부당지급된 인보사 판매대금 환수를 위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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