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 설맞이 위로잔치가 열립니다.

충북 외국인 이주노동자 지원센터는
설을 맞아 이국에서 명절을 보낼
외국인 노동자를 위로하기 위해
오는 6일
외국인 이주 노동자 설맞이 위로잔치를 열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 노동자 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축구대회등 단합대회와
쓰나미 피해자 돕기 성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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