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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사고 법적 대응 위해 대사관 파견 검사 2명 현지에 급파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6.02 16:52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한 법적 지원을 위해 인근 국가 대사관에 파견 중이던 검사 2명이 현지에 긴급 투입됐습니다.

헝가리에 급파된 검사는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에 파견 근무 중이던 조주연 부부장검사와 주독일 대사관에 파견 중인 황성민 부부장검사로, 추돌 사고를 낸 크루즈 선박 바이킹 시긴 선장에 대한 사법처리 등과 관련해 현지 수사당국과 공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현지에서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법률 지원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조 부부장검사는 '이태원 살인 사건' 피의자를 미국에서 인도해 오는 등 국제공조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특정 수사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검사에게 수여되는 '블루벨트'(2급 공인전문검사)에도 2016년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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