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이라는 섬세한 레이저컷 펀칭 디테일 시그니처

레이저컷 펀칭이 시그니처인 프랑스 브랜드 알라이아 팝업스토어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오픈 했습니다.

장인들의 손으로 하나씩 제작하는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인 '알라이아'는 '비엔'이라는 섬세한 레이저컷 펀칭 디테일이 시그니처로 가방이나 지갑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알라이아 팝업스토어는 대표적인 펀칭백을 포함한 2019년 봄, 여름 컬렉션 상품을 소개하며 8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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