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신세계 센텀시티가 다양한 스윔웨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4층 ‘엘라코닉’에서는 복고 스타일의 땡땡이와 꽃무늬 등의 수영복과 블라우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홀터넥 수영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톰보이’에서는 스트리트와 뉴트로 감성을 살린 원피스 수영복과 비키니 등을 판매하고 영캐주얼 브랜드 ‘쥬시쥬디’는 스윔웨어 전문 브랜드 ‘오프닝’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감각적인 수영복 컬렉션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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