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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명조끼는 입었나? 인원 수는 왜 차이가 나나? 6살 아이 포함?
양창욱 | 승인 2019.05.30 10:14
참좋은여행사 긴급 기자회견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를 둘러싼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관광객 7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되는 등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원인으로 탑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해당 유람선을 이용했던 한 승객은 언론인터뷰에서 "구명조끼는 없었다"며 당시 가이드에게 구명조끼도 없이 배를 타냐고 물었지만 '여기는 다 그렇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유람선 승객 수도 현지 언론과 우리나라 외교부 발표가 달라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AP통신 등은 당초 유람선에 34명이 타고 있었다면서 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지만, 외교부는 승무원을 합해 35명이 타고 있었고 7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유람선 승객 중에는 6살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기획한 참좋은여행사 측은 "유람선에는 가족 단위 고객 30명과 인솔자 1명이 탑승했다"며 "탑승객 중 2013년생 6살 여자 어린이와 1947년생 남성이 포함돼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창욱  wook1410@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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