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남성 시리즈 매장에서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통해 소외된 문화예술산업을 후원하는 '웜하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업은 가수이자 화가인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의 독창성을 시리즈만의 레트로한 감성으로 표현한 티셔츠 8종과 스카프, 파우치, 여권케이스를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콜롬비아의 청소년 예술 재능 개발 프로젝트에 후원됩니다. 

웜하트 캠페인은 백화점 5층 씨네드쉐프 앞 행사장에서 다음달(6월) 9일까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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