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썬 골드키위를 선보입니다.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판매하는 골드키위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일반 키위보다 과즙이 풍부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제철 과일입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신세계 센텀시티가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썬 골드키위를 선보입니다.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판매하는 골드키위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며, 일반 키위보다 과즙이 풍부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제철 과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