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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이 추진하는 역점 사업인 백만원력결집 불사에 교계 언론들도 직접적인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법보신문 김형규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백만원력결집 불사 100구좌 가입을 약정했습니다.

원행 스님은 특별 불사에 필요한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언론계가 적극 동참해줘 고맙다면서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김형규 대표는 구독자를 비롯해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에게 백만원력결집 불사를 점차적으로 알리고, 틈틈이 주변에 권선해 동참자 수를 늘려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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