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든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으로 시내 25개 모든 자치구 지역에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을 기록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바깥활동과 차량 운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서울 모든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으로 시내 25개 모든 자치구 지역에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을 기록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바깥활동과 차량 운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