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일본 인기 애플파이 전문점의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백화점 지하1층 ‘라플’에서는 144겹의 페이스트리 파이 속에 사과소와 신선한 커스터드 크림이 채워진 애플파이를 선보입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신세계 센텀시티가 일본 인기 애플파이 전문점의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백화점 지하1층 ‘라플’에서는 144겹의 페이스트리 파이 속에 사과소와 신선한 커스터드 크림이 채워진 애플파이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