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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최저임금 결정, 고용·시장 수용성 등 3가지 고려해야"
BBS NEWS | 승인 2019.05.23 16:57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 주체의 부담 능력, 시장에서의 수용성 3가지를 논의 과정에서 함께 고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은 3가지가 충분히 감안돼 결정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저임금 개편 작업이 아직 입법으로 이어지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2020년 심의는 기존 결정방식대로 하게 됐지만,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에 제출한 입법 취지가 충분히 반영돼 심의가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부총리는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서는 "기업이 애로를 호소하는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입법 역시 국회의 조속 처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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