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은 뇌 질환 연구를 위한 사후 뇌 기증 사례가 1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뇌 기증은 유족 동의를 얻어 고인의 뇌를 뇌연구원 산하 한국뇌은행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기증받은 뇌는 전국 5개 협력병원과 공동 연구에 활용합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한국뇌연구원은 뇌 질환 연구를 위한 사후 뇌 기증 사례가 1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후 뇌 기증은 유족 동의를 얻어 고인의 뇌를 뇌연구원 산하 한국뇌은행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기증받은 뇌는 전국 5개 협력병원과 공동 연구에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