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운영비 3천만원 후원, 임직원 시민과 함께 하는 이벤트 참여

대선주조가 올해(2019년)도 5년 연속 지역의 대표적 축제인 부산항축제에 동참합니다. 

대선주조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영도구에서 진행되는 ‘2019 부산항축제’ 운영비로 3천만 원을 후원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임직원 20여 명은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인형 옷을 입고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조우현 대표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동참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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