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아이와 함께 수영장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 신세계 센텀시티가 아동용 래쉬가드와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6층 블루독키즈 매장에서는 다양한 컬러와 아기자기한 캐릭터 그림이 들어가 있는 슈트와 집업, 래쉬가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MLB와 분주니어,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등의 키즈매장에서도 다양한 수영복의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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