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문화다양성 페스티벌'이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을 맞아 오는 25일(토)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서면 1번가(중앙대로 691번길, 금강제화 방면) 거리에서 '2019 문화다양성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페스티벌은 세대, 장애, 인종(다문화), 비주류문화, 생태환경, 자유주제 등 7개 그룹, 30여 개 다양한 소수문화단체 및 커뮤니티가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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