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2시 50분 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7살 A씨가 크게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현철 기자
actornews@naver.com
오늘(21일) 오후 2시 50분 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실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7살 A씨가 크게 다치는 등 모두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