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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 석 달 연속 오름세...유가 반등·축산물 가격 상승
권송희 기자 | 승인 2019.05.21 10:05
돼지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ASF)이 중국에서 확산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 반등과 축산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석 달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03.67을 기록해, 한 달 전보다 0.3%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공산품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최근 들어 상승 압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와 계란 등 농축수산품 가격은 공산품보다는 가중치가 적지만 한 달 전보다 1.3% 올라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서비스 물가는 택배와 택시 요금 등 운송서비스 가격이 올라가서 한달 전보다 0.2% 상승했습니다.

한편, 한은은 이번 발표부터 생산자물가 및 수출입물가를 측정할 때의 기준연도를 기존 2010년에서 2015년으로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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