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승강장 안전문 고장 건수가 구의역 사고가 발생한 2016년과 비교해 6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고장은 지난 2016년 9.3건에서 2017년 3.7건, 지난해는 3건으로 줄었고 올해는 4월 기준 2.2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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