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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여야3당 원내대표 ‘호프회동’ 만남에 의미…국회 정상화, 민주당 해결책이 관건”[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아침저널 | 승인 2019.05.21 08:20

■ 대담 :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맥주 한 잔 그리고 허심탄회한 이야기 이게 호프회동인데 어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단순한 호프가 아니라 희망회동, hope 회동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했는데 글쎄요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 이어서 많은 관심 쏠리고 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어제 민주당 중진에 이어서 오늘 한국당 중진 의원 연결해서 관련된 사항들 그리고 5.18 여파 등 정국 현안에 대해서 입장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선이시죠. 활발한 의정 활동하고 계시는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김학용: 예, 반갑습니다. 당신께 맞춥니다 안성 출신 김학용입니다. 

▷이상휘: 반갑습니다. 우리 속담에 꼭 찍어봐야 된장인 줄 아느냐 그런 속담이 있습니다마는 5.18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 다르게 볼 수 없다 이게 사실상 한국당을 겨냥했다 이런 얘기 나오고 있는데 사과 요구 계속하시겠습니까? 

▶김학용: 사과 요구까지 할 그런 건 아니라고 보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원론적인 입장에서는 틀린 얘기가 아니죠. 그러나 그동안 우리 대통령께서 소위 네 편 내 편 가르는 정치를 해 왔다는 흐름에서 보면 그렇게 썩 좋은 발언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요. 언론에서도 지적하는 것처럼 이것이 만약에 자유한국당을 겨냥했다고 하면 소위 자유한국당의 일부의 의견을 마치 자유한국당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침소봉대한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썩 좋아보이지는 않고요. 대통령께서는 국민 통합을 해야 될 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갈등과 분열하는 발언보다는 이런 발언은 자제하고 가급적이면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그런 발언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휘: 전체적인 한국당 분위기는 아니고 일부분에 그런 분위기가 있을 뿐이다. 그런 얘기시죠. 

▶김학용: 그런 것을 우리 자유한국당 모든 의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해서 소위 5.18과 자유한국당을 쪼개기 하려는 그런 의도로 비춰질 수가 있다. 

▷이상휘: 내부 갈등을 유발시킨다. 

▶김학용: 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적절하지 않은 발언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휘: 그러니까 사과 요구까지는 아니더라도 

▶김학용: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사과는 그런 거 한두 번했습니까? 대통령이 이제까지 2년 동안 해 온 게 네 편 내 편 가르는 정치인데 사과를 그 많은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만 앞으로 남은 3년은 조금 그런 것보다는 선거 때 안 찍은 국민도 똑같이 대우하고 그리고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는 그런 것이 대통령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휘: 어제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이 저희 방송 인터뷰를 했습니다. 김정숙 여사의 악수 패싱 이걸 두고 일종의 추궁으로 해석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해서 상당히 화제가 됐었는데 이 발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학용: 설훈 의원님다운 말씀이시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청와대와 민주당 측에서 한 거 있지 않습니까? 시간이 없어서 그랬다는 것은 그건 다분히 정치적이고 형식적인 이야기이고 설훈 의원님께서 좀 더 그쪽 진영에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휘: 오히려 솔직한 얘기였다? 

▶김학용: 네. 그런데 저는 아쉽게 생각하는 것이 시간이 없었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게 예를 들어서 시간이 없어서 이해찬 대표와 악수를 안 한 것은 그런대로 넘어가지만 지금 여러 가지로 첨예한 상황에서 제1야당 대표를 패싱한다는 것은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많고요. 공교롭게도 유시민 의원이 그런 얘기했지 않습니까? 황교안 대표가 광주 오면 악수하지도 말고 말도 섞지 말고 등을 돌려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런 연장선상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다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못 했다는 건 저는 글쎄 진실은 김정숙 여사님만 아시리라고 봅니다마는 제가 김정숙 여사님이라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대척점에 있는 분의 손은 꼭 잡고 오히려 다정한 말씀을 나누는 것이 맞지 않았나 하는 그런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휘: 오히려 감싸 안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이제 청와대에서 고의성이 없고 시간이 촉박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사실상 이런 청와대의 입장이 말이죠. 자칫하면 김정숙 여사가 현실 정치에 휘말려 들어갈 수 있다 이게 영부인이 정치적 메시지를 냈다는 그런 오해 이런 걸 받을 수 있다는 부담 이런 것 때문 아닐까요? 

▶김학용: 청와대 입장에서는 당연히 제1야당 대표랑 일부러 악수 안 하고 지나갔다 이렇게는 얘기 못하죠. 그러니까 그건 제가 봤을 때는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되고요. 다만 글쎄요 아무래도 의도성 있게 안 한 것이 확률이 높다고 봐야죠. 그런데 그런 것은 옳지 못한 거죠. 

▷이상휘: 의도성으로 보기에는 좀 그렇다라는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알겠습니다. 어제 여야3당 원내대표 호프회동 열렸는데요. 혹시 관련돼서 전해 들으신 얘기 있으십니까? 

▶김학용: 전해들은 얘기 없고요. 어제 너무 늦게 끝났기 때문에 언론을 통해서 봤는데요. 보나 안 보나 뻔한 거죠. 한 번 만나서 그게 해결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만난 것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저도 정치를 본의 아니게 오래 하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아쉽게 생각하는 게 요새 보면 정치가 실종이 됐어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기 장사하기 바쁜 게 대한민국의 오늘입니다. 그래서 적군이랑 싸울 때도 장군들끼리 만나서 할 얘기는 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여야 원내대표들이 형식과 관계없이 수시로 만나서 의견 교환을 하고 또 접점을 찾아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회동은 만난 것 자체로 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 어제 아마 각 당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나왔기 때문에 돌아가서 상의할 분들이랑 상의해서 서로 간의 해결방안을 갖고 다시 또 만나야 될 테죠. 

▷이상휘: 의원님 말씀 들으면 어제 공개 브리핑은 없었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서로의 안을 가지고 당에 가서 설득을 하고 의견을 조율한다 이렇게 얘기가 되는 건가요? 

▶김학용: 어제 쉽게 얘기하면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어떠 어떤 것이 불만이고 또 어떠 어떤 점이 선행이 돼야 우리가 국회에 정상화에 임할 수가 있다 이런 얘기를 했을 테고요. 또 바른미래당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는 중재자 입장에서 요구를 했을 테고 그러니까 그런 점들을 가지고 이인영 원내대표가 아무래도 당의 지도부랑도 상의를 해야 되고 무엇보다도 엄처시하에 있으니까 청와대랑도 통화를 해서 조율을 해야겠죠. 

▷이상휘: 혹시 나경원 원내대표가 오늘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의원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시간 준비돼 있나요? 

▶김학용: 오늘 필요하면 원내대책회의나 이런 데서 이야기를 할 테지만 아마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이상휘: 의원님, 국회 정상화 언제쯤 될까요? 

▶김학용: 국회 정상화는 제가 봤을 때는 빨라도 이달 말이나 6월 초가 될 텐데 민주당에서 어떤 해결책을 내놓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있어야 될 것이고 그리고 선거법개혁 또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분리를 소위 독단적으로 합의 없이 처리하지 않겠다는 그런 것들이 얘기가 돼야겠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런 이야기 하나 하나 현재 지금 패스트트랙대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미 지금 민평당도 유성엽 원내대표로 바뀌었고 바른미래당도 오신환 대표로 바뀌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난번에 너무 무리해서 했거든요. 그리고 아시는 것처럼 가장 포인트는 뭐냐 하면 패스트트랙 대상이 아닌 선거법 협상을 미끼상품으로 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끼어넣는데 이건 아마 대한민국 국회에 두고두고 남을 나쁜 선례가 될 것입니다. 

▷이상휘: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으니까

▶김학용: 네, 그리고 이미 지금 사보임을 정상적으로 한다고 하는 것은 절차적 정당성의 문제를 시인한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지난번에 민주당과 우리 당에서 참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의원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그랬는데 그 기본적인 원인이 무효가 될 여지가 생겼다고 봅니다. 

▷이상휘: 의원님께서는 당 중진으로서 이 부분 책임이 무거우실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지율 포인트가 10%포인트 넘게 또 벌어졌어요. 이거 왜 다시 또 벌어지게 된 걸로 보십니까? 

▶김학용: 우선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기관에 대해서 솔직히 100% 신뢰할 수가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죠. 첫 번째는 부적절한 발언 문제가 있었을 테고 그리고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녹음파일이 공개가 됐는데 그것도 저는 사실 순수하지가 않고요. 아니, 법원에 가 있어야 될 자료가 어떻게 해서 언론에서 발표를 하는지 그리고 또 걱정은 솔직한 얘기로 정호성 전 비서관이 녹음을 했으면 하나만 했겠습니까? 잔뜩 했을 텐데 그러면 정치적인 유불리에 따라서 야금야금 흘려서 계속 국민들에게 안 좋은 것을 소위 발표하고 공개하고 이러는 것은 참 기가 막힌 일종의 신종 공작정치죠. 

▷이상휘: 일종에 타이밍도 그렇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김학용: 그렇죠. 솔직한 얘기로 냄새가 너무 나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 당에서 그런 실책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마는 저쪽에서 실책하는 것은 언론에서 적당하게 넘어가고 우리 측에서 실수하면 거의 모든 언론들이 정말 무슨 다들 달려들어서 이게 난리하는 건데 이것도 영향이 있는 거죠. 다시 말씀드리면 옛날에 우리 이 교수님 학교 다닐 때 줄다리기해 보셨으면 압니다마는 시골 운동장이 높고 낮은 게 있어서 이게 높은 데서 먼저 시작하면 2승 3판에서는 100% 집니다. 낮은 데서 하는 데가 먼저 이기고 돌아서서 지고 한 번 또 가서 또 지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긴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 여러분들께서 방송을 들으시는 국민들께서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해서 인식을 하시고 유튜브도 자주 보시고요. 또 언론에서 나오는 거 액면 그대로 믿지 말고 그 언론이 어떤 성향의 언론이냐 뻔한 거 아닙니까? 지금 완전히 속된 말로 저쪽 빨아주는 언론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거 국민들께서 잘 감안하셔서 판단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휘: 이왕이면 BBS불교방송도 잘 들으라고 한 말씀해 주시죠. 

▶김학용: BBS 불교방송은 대단히 합리적인 방송입니다. 많이 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휘: 일단 의원님께서 얼마 전에 안철수계가 한국당으로 올 수 있다 이런 말씀하신 적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거 손을 내민 걸로 봐야 됩니까? 

▶김학용: 내밀고 안 내밀고를 떠나서 저는 정치를 하는 사람이니까 항상 그 사람 입장에서도 얘기를 해야 되거든요. 만약에 제가 안철수라면 어떨까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죠. 왜냐하면 징검승부를 벌이려면 소위 빅투에 들어가야 되는데 현재 바른미래당에 있으면서 빅투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은 안 맞는 거죠. 그리고 그 이후에 몸집이 약간 불어난다고 하더라도 역시 대한민국 현재 정치 지형으로 봤을 때는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의 싸움이죠. 그렇기 때문에 그 파도에 같이 타는 것이 만약에 큰 꿈이 있다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휘: 결국 양 정당정치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 정치 장래를 보더라도 그리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혹시 말이죠. 안철수계 어느 누구로부터 한국당 오겠다 이런 의사 타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김학용: 없습니다. 없고요. 그런 거 제가 먼저 물어보는 것도 사실 결례죠. 그런 것은 이제 인위적으로 되는 게 아니라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아마 적절한 타이밍이 도래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휘: 황교안 대표 관련해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어제 전북에서 민생 투쟁 대장정 일정 이어갔는데 이게 호남의 민심이 만만치가 않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는 그런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호남을 계속 찾고 있는데 어떻게 좀 민심 변화가 있다고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김학용: 민심 변화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광주 민심 다르고 전남 민심 다르고 전북 민심 다른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본적으로 잘하고 있다고 보는 게 문재인 대통령과 차별되지 않습니까? 편 가르는 정치가 아니고 통합의 정치를 주창한다는 측면에서 대한민국 어디든 못 가겠습니까? 그리고 꼭 호남만 찾는 것은 아니고요. 그게 일정을 정해서 돌아다니는데 어제가 아마 전북을 방문하는 그런 기회였던 것 같은데 저는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상휘: 예,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추경 관계 때문에 국회를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일하고 싶은 정부를 국회가 막고 있다 이런 메시지인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학용: 한 마디로 얘기하면 대통령 말씀이 앞뒤가 너무 안 맞아요. 왜냐하면 추경이라는 것이 국가 재정법상 추경요건이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가 낮거나 경기 침체, 대량 실업 등이 증대하는 그런 중대한 여건 변화가 있거나 이런 거거든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어제도 보니까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빨리 좀 해달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사실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추경의 본 목적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대통령께서는 우리 경제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 잘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잘되고 있는데 왜 추경을 합니까? 그리고 추경 내용을 보면 대통령 말씀이 앞뒤가 안 맞습니까? 왜냐하면 지금 금년도 정부 예산이 470조 정말 초매머드급으로 편성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추경이 6조 7,000억인데 그중에서 보면 미세먼지 등 국민 안전 관련된 게 2조 2,000억이고 소위 선제적 경기 대응 및 민생경제 긴급 지원이 4조 5,000억인데 본말이 전도된 거죠. 그리고 지금 금년도 재해대책비가 1조 9,000억을 세웠는데 2,000억 지금 집행했습니다. 그러면 1조 5,000억에서 1조 6,000억 정도 남은 거 가지고서 얼마든지 지금 미세먼지라든가 포항 지진 관련된 예산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목적은 허접한 일자리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거죠. 그런데 지금 금년도 예산도 아직 못 쓴 게 부지기수인데 이것을 꼭 1분기에 추경하는 것은 아주 예외적인 거거든요. 2분기에. 
1분기에 추경을 하려다가 결국 2분기로 넘어왔습니다마는 저는 그래서 솔직하지 못하다 경기가 정말 죽겠으니까 추경을 해달라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든지 아니면 돈 좀 더 풀어서 내년 선거에 도움을 좀 보겠다 이렇게는 얘기 못하겠지만 정말 일자리 문제가 너무 시급하니까 좀더 투입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게 맞지 지금처럼 이게 경기는 좋아진다고 그러고 대한민국 경제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고 이걸 추경을 하려고 하는 것은 국가 재정법상 추경 요건에 전혀 부합되지 않죠. 

▷이상휘: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하고요. 다음에 또 인터뷰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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