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 경연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한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조리반 학생들이 18일 시상식을 마치고 김동인 지도교수(오른쪽)와 기념촬영에 나선 모습.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조리반 학생들이 국내 최대의 요리 경연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2개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차서진·이승윤 학생팀과 이정은·김다인 학생팀이 전시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최기보·이은서 학생팀도 전시부문 은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회장에서 직접 조리한 작품을 평가하는 라이브 부문에서는 전수현·김윤정·허예림·이민영·피경진 학생팀이 은상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