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文대통령, 내일 한미 軍지휘부와 단독오찬…한미동맹 강조 차원
김호준 기자 | 승인 2019.05.20 10:35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문 대통령이 한국군과 주한미군 사령탑을 포함해 명실상부한 한미 군 지휘부만을 청와대로 함께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2월 청와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 당시 주한미군 부사령관 등을 초청했었고, 지난해 10월 청와대에서 열린 국군의 날 경축연에 유엔군 참전용사를 비롯해 우리 군 지휘부와 주한미군사령관 등을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 한미연합사를 방문해 주한미군 지휘부와 장병들을 격려한 적이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한미 군 지휘부와 만나는 것은 하노이 핵담판 결렬 이후 한미공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한미 정상이 대북 대화 노력을 지속하는 만큼 양국 군이 대화 기조를 뒷받침해 달라는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군 지휘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 최병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서욱 육군참모총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합니다.

주한미군에서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케네스 윌즈바흐 부사령관, 제임스 루크먼 기획참모부장, 토니 번파인 특수전사령관, 패트릭 도나호 미8군 작전부사령관 등이 자리를 함께 합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