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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리측 대북 식량지원 발표에도 대남비난 계속
BBS NEWS | 승인 2019.05.19 16:27

북한이 우리측의 대북 인도적 지원 발표 이틀이 지난 오늘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외세공조'를 멈추라며 우리측에 대한 비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한미일 3국의 고위급 외교·안보 당국자들이 참석하는 연례 협의체인 제11차 한미일 안보회의 개최 사실을 거론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불순한 군사적 모의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한미일 3국은 서울에서 한미일 안보회의를 열고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행위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 관련 '조선의 오늘'은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는 미·일 상전들과 맞장구를 쳐대며 미국의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였다고 너스레를 떠는 남조선 군부세력들의 처사에 온 겨레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외세와의 공조 놀음이 초래할 것은 정세악화와 전쟁위기의 고조뿐"이라며 "남조선 당국은 모든 문제를 반드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풀어나가려는 자세와 입장부터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도 '사대적 근성과 외세의존 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열린 한미워킹그룹을 문제 삼으며 "민족공동의 요구와 이익에 배치되는 사대적 근성, 외세의존 정책과 대담하게 결별하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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