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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량 1위 업종은 1차금속산업…지역은 전남
BBS NEWS | 승인 2019.05.19 14:11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업종은 제철, 시멘트 등 1차 금속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산업부문 전체에서 제1차 금속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37.3%를 차지했습니다.

제1차 금속산업은 고로, 전기로 등의 설비를 갖추고 각종 금속 광물을 가공해 제품을 만드는 업종으로, 제철업, 시멘트 등이 속합니다.

화학 19%와 정유 11.8%, 비금속광물 7.6%, 그 외 기타 제조업 6.9%, 전자장비제조업 6.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에너지원별로는 전력이 37%로 가장 많았고, 석탄류 31.8%, 석유류 20.4%, 도시가스 5.8%, 열에너지 3.2%, 기타연료 1.8%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23.6%로 가장 많았고 충남 17.5%, 경북 14.1%, 울산 12.5%의 순이었습니다.

전남과 경북, 충남은 석탄류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았고, 울산은 석유류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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